노크봉사단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달콤하고 맛있는 탕후루 만들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직접 준비해 오신 과일로 아이들마다 자유롭게 과일꼬지를 만들고
탕후루 만드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만든 탕후루를 맛보고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점심 식사로 피자와 치킨까지 후원해 주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들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오늘 하루 정말 행복하고 기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